미국 미시간주에서 반려견과 함께 실종됐던 두 살배기 여...
24일 CNN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시간 주 북부의 작은 마을인 페이스톤에 거주하는 브룩 체이스는 지난 19일 오후 8시경 경찰에 2살 딸 테아 체이스와 반려견 두 마리가 마당에서 놀다 사라졌다고 신고했다.
이에 경찰은 자원봉사자와 경찰견, 드론 등을 통해 대대적인 수색에 나섰다. 수색 개시 4시간 만인 체이스 가족의 지인이 숲 속에서 테아를 찾아냈다. 이 지인은 테아를 찾기 위해 차량을 타고 수색하다가 체이스 가족이 기르는 로트와일러와 마주쳐 아이를 발견할 수 있었다. 발견 당시 테아는 맨발인 상태로 반려견 두 마리에 기댄 채 숲 속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당시 기온은 섭씨 15~26도였는데 이후 진행된 의료진 검진 결과 아이의 건강에 특별한 이상은 없었다. 실제로 아이는 집에 돌아와 놀란 엄마를 향해 “엄마, 안녕”이라며 웃음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은 두 살 배기인 어린 아이가 집에서 5km나 떨어진 곳까지 갈 수 있었는지 의문을 남겼다. 현지 경찰은 아이가 산책을 나갔다가 반려견을 타고 이동했을 가능성을 가장 높게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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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타고 갔나…실종 美두살배기, 5km 맨발 이동 미스터리미국 미시간주에서 반려견과 함께 실종됐던 두 살배기 여아가 자택에서 3마일(4.83km)가량 떨어진 숲속에서 4시간 만에 발견됐다. 24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미시간주 북부의 작은 마을에 거주하는 부룩 체이스는 지난 20일 오후 8시쯤 경찰에 2살 딸 테아와 반려견 두 마리가 사라졌다고 신고했다. 테아가 구조될 당시 맨발이었고 반려견 두 마리에 기댄 채 숲속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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