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부때 148만명 급증한 비정규직, 3년만에 줄었다

South Africa News News

文정부때 148만명 급증한 비정규직, 3년만에 줄었다
South Africa Latest News,South Africa Headlines
  • 📰 maekyungsns
  • ⏱ Reading Time:
  • 44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21%
  • Publisher: 51%

통계청 8월 인구조사올해 비정규직 3만여명 감소'일하고 싶을 때만 일하겠다'시간제 근로자는 계속 증가

시간제 근로자는 계속 증가 문재인 정부 때 148만명 이상 급증했던 비정규직이 윤석열 정부 집권 2년차인 올해 들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자발적으로 시간제 일자리를 선택하는 근로자들이 늘어난 것도 눈에 띄는 특징이다.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 형태별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비정규직은 812만2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만4000명 감소했다. 전체 임금 근로자 중 비정규직 비중도 37.0%로 지난해 37.5%보다 0.5%포인트 떨어졌다. 박성궐 기획재정부 노동시장경제과장은"2017~2021년 비정규직이 148만8000명 증가했는데 작년에는 비정규직 비중이 감소했고, 금년에는 규모와 비중 모두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비정규직 가운데 기간제를 포함하는 한시적 근로자와 일용직이 들어가는 비전형 근로자가 큰 폭으로 줄었다. 다만 주 36시간을 일하는 파트타임 일자리인 시간제 근로자는 1년 전보다 18만6000명 급증했다.

시간제 근로자 증가분의 90% 이상은 여성으로 조사됐다. 이에 대해 박 과장은"돌봄 수요 증가를 비롯해 여성 경제활동 참가가 확대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20·30대를 중심으로 좋은 일자리에 대한 개념이 바뀐 것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는 일하고 싶을 때만 일하고, 나머지 시간은 개인적으로 사용하려는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전체 임금 근로자의 최근 3개월 월평균 임금은 지난해보다 12만7000원 증가한 300만7000원을 기록했다. 통계 작성 이후 처음 300만원을 돌파했다. 임금 수준이 낮은 시간제 일자리가 급증해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임금 격차는 166만6000원으로 확대됐다. 다만 시간제를 뺀 비정규직과 정규직 간 임금 격차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제를 제외한 비정규직과 정규직 간 임금 격차는 지난해 87만원에서 올해 86만2000원으로 폭이 줄었다.

We have summarized this news so that you can read it quickly. If you are interested in the news, you can read the full text here. Read more:

maekyungsns /  🏆 15. in KR

South Africa Latest News, South Africa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비정규직 3년 만에 줄었지만…임금격차 166만원 '사상 최대'비정규직 3년 만에 줄었지만…임금격차 166만원 '사상 최대'24일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8월 비정규직 근로자는 812만2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만4000명 감소했다. 60세 이상은 261만9000명으로 전체 비정규직 근로자의 32.2%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60세 이상 비정규직 근로자는 통계 작성 이래 매년 증가해 역대 최대를 갱신하고 있다. - 비정규직,임금격차,비정규직 근로자,정규직,통계,통계청
Read more »

[단독] JDC, 文정부때 부채 3배 ‘껑충’…자회사 사장엔 횡령혐의자[단독] JDC, 文정부때 부채 3배 ‘껑충’…자회사 사장엔 횡령혐의자2017년 부채비율 10% 2021년 29%까지 급등 경영악화에도 성과급 증가 JDC파트너스 오창현 사장 제주관광공사 때 횡령혐의
Read more »

비정규직 3년 만에 감소...정규직과 임금 격차는 더 벌어져비정규직 3년 만에 감소...정규직과 임금 격차는 더 벌어져역대 최대 규모로 불어났던 비정규직 근로자가 3년 만에 감소했습니다.하지만 정규직과의 임금 격차는 더 벌어졌습니다.통계청 조사 결과를 보면 올해 8월 비정...
Read more »

재건축 주민부담 줄여달라는 서울시장의 읍소, 野 외면 말라 [사설]재건축 주민부담 줄여달라는 서울시장의 읍소, 野 외면 말라 [사설]9·26 주택공급 대책이 발표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시장에서는 여전히 우려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고금리 장기화로 금융비용이 급증한 데다 원부자재 가격까지 뛰면서 건설업체들이 선뜻 신규 주택사업에 나서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1~8월 주택 인허가 건수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39%, 착공은 56% 각각 줄었다. 이 같은 추세가 지속되면 2~3년 후..
Read more »

“국민들 부채 지옥에 사는데 뭐하세요?”…‘진땀 뺀’ 통화 수장“국민들 부채 지옥에 사는데 뭐하세요?”…‘진땀 뺀’ 통화 수장23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점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한은 대상 국정감사에서 이창용 총재가 급증한 가계부채 때문에 진땀을 뺏다.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민 절반이 소득의 반을 빚 갚는데 쓰고 있다”며 이렇게 가계부채가 급증한 것에 대해 중앙은행 총재로서 어떤 책임감을 느끼는지 질의했다. 양 의원은 “(소득의) 70% 이상을 빚 갚는 데
Read more »

“종양 크기가 줄었다”…‘암 드디어 정복되나’ 백신 임상 발표한 이 회사“종양 크기가 줄었다”…‘암 드디어 정복되나’ 백신 임상 발표한 이 회사2단계 백신 투여…95% 암 종양 성장 멈춰 4단계 투여 이후 대상자 45%, 크기 줄어
Read more »



Render Time: 2025-02-26 18:3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