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용산서장, 도보 10분 거리 관용차 타다가 1시간 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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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용산서장, 도보 10분 거리 관용차 타다가 1시간 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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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9시 57분 관용차로 녹사평역 인근 도착, 차량 정체로 우회로 돌다가 밤 11시 5분 이태원 파출소 도착 이태원참사 이임재전용산경찰서장 관용차 동선공개

'이태원 압사 참사' 당일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은 밤 9시 57분경 관용차로 녹사평역 인근에 다다랐으나 교통 정체로 진입하지 못하고, 1시간 가까이 우회로를 돈 끝에 이태원 파출소에 도착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차량으로 계속 우회 진입을 시도했고 결국 오후 10시 55분경에서 오후 11시 1분경 이태원 앤틱 가구거리에 하차해 오후 11시 5분경 도보로 이태원 파출소에 도착했다. 참사 발생 50분이 지난 시점이다. 이태원 압사 참사 당일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의 동선도 공개됐다. 김 청장은 지난 10월 29일 주요 집회 상황 관리를 위해 오후 1시 2분 집무실로 출근했다. 이후 오후 8시 32분 집회 관련 무전 격려 후, 오후 8시 36분 퇴근했다. 퇴근은 지하철을 이용했고 오후 9시 20분 자택 인근 지하철역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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